전체적인 인원모집 부분은  전체적인 고등학교 학생들의 숫자의 감소에 의해서 3,000여 명이 감소되었던 사항입니다. 

   또한 논술 부분에 있어서도 대부분의 경우 논술에 있어서는 각 대학들이 전반적으로 모집인원을 소폭 감소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이것이 전체 모집인원의 감소 부분과도 맞물려 있는 그런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전반적으로 대학에서는 논술의 인원을 소폭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증가된 부분들은 2개교가 새롭게 논술을 실시함에 따라서 190명의 인원이 증가된 상태입니다.

물론 논술에 있어서의 긍정적인, 부정적인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만, 대부분 저희가 '논술은 지양하자.'라는 것을 원칙적으로 교육부에서나 대교협에서 각 대학에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논술의 지양 부분의 원인에 의해서 소폭으로 감소하지 않을까, 저희는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